산소수 제조기의 선택방법

지구에 사는 우리는

매일 호흡을 통한 산소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산소"

지구는 환경훼손과 개발로  날로 저산소 지구로 치닿고 있다

지구의 산소는 바다와 식물에서 만들어 낸다

특히 바다의 프랑크톤이 지구산소의 3/4을 만들고

육지의 육상식물이 1/4의 산소를 만든다고 한다

 

 

특히 육지의 숲은 산소의 주요 공급원.

대개 큰 나무 한 그루에서 두 사람이 하루 동안 숨쉬는 데 필요한 양보다

조금 더 많은 산소가 배출한다고 한다

 

사람은 매년 400L의 공기를 호흡한다.

사람은 공기중에 든 산소를 통해 영양소를 연소시켜 에너지를 방출하고

생명 활동으로 생긴 폐기물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산소배출 숲

식물의 탄소동화작용

식물은 공기중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탄소동화작용을 하고

그 과정에서 산소를 배출하며 생명을 유지한다

 

이런 사이클로 식물과 인간은 서로 공생공존의 관계로

지금 이 지구에서 더블어 살아가고 있다

식물의 광합성 작용

이렇듯  식물과 바다는 우리에게 많은 산소를 배출해서

도움을 주고 있다

 

 "사라지는 산소"

한국에서도 여의도 면적의 5배에 이르는 5000ha의 산림이 매년 사라지고 있다.

도쿄 공대 요시다 나오히로 교수는

지구상의 산소는 매년 10만 분의 1씩 감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추세대로 산소가 계속 줄면 10만 년 후에는 산소 없는 지구가 된다.

 

 

그러니

울창한 숲이나 탁 트인 해변에서 살지 않는다면

대부분은 산소 결핍 상태에 적응되어 우린 살아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미국의 의학저널리스트 멕케비는

자정능력이 제대로 발휘하려면 충분한 산소가 있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질병에 걸리고 조기 노화를 겪는다고 말했다.

 

과음한 다음 날 찾아오는 숙취는 몸의 저산소 상태를 의미한다.

알코올의 분해에는 산소가 대량 필요하는데

필요한 산소량를 보충해 주지 못하니

두통이나 무기력증과 같은 증상의 숙취현상이 나타난다

 

 

산소부족은 우리몸에  천식, 뇌졸중, 심장병, 동맥경화와 같은

심각한 질병응 야기할 수 있다.

 

숙취후 고농도 산소수를 마시면

일시에 숙취가 사라진다

그이유는 고농도 산소수가  호흡(폐)으로 마시는 산소보다

음용시 더 빠르게 세포조직에 산소를 공급하기 때문이다

 

오투뱅크 나노버블 산소수 비교

 

이때 마시는 산소수는

용존율(산소가 물속에 녹아있는 수치)이 80ppm이상이 되어야 한다

산소용존율이 80ppm이상을 기능수라고 한다

 

산소수 용존율비교

시중에 많은 산소수가 있지만

산소용존율을 자랑하는 기능수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설령 바로 고농도산소수를 만들어

바로 마신다면 가능하나

가장 중요한것은 만들어진 산소수를 오랫동인 유지시키는

용존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아니면 보존 통속에서 다 날아가 버린다면 그냥 수분만 보충하는 꼴이 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산소용존율을 유지하는 방법은

버블입자를 아주아주 작게 만드는것이 관건이다

 

오토뱅크 산소수버블크기

 대기 평형농도란?

생성물의 농도가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상태를 화학 평형 상태를 뜻한다

 

버블이 크면 클수로 금방없어진다

 

산소수제조기는

그래서 신중히 잘알고 구입해야 한다

기술력의 차이는 용존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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