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산소수의 농업 생산성 비교

농업용 산소수 새싹 발아율 비교

 

새싹 재배시 용수를 일반용수와 고농도 산소수룰

비교하여 새싹의 발아율을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가 난다

 

농업용 산소수는 평균 용존 산소율이 아래와 같다

농업용수와 고농도 산소수 용존율

농업용 고농도 산소수란 

최하 20PPM이상이 되어야 한다

노천수는 7PPM ,  지하수는 2PPM 이다

오토뱅크 나노산소수기는 최대 120PPM 까지 가능하다

 

우리 농가에서 산소수로 새싹같은 수경재배용 농산물은

금방 발아율과 성장율을 눈으로 확연히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조선대학교 환경공학부 차명진 홍승호외 4명의 

한국생물공학지에 실린 논문에 보면 아래와 같다

실험 새싹작물은 브로콜리와 적무싹 이다

 

이실험에서 산소수는 20PPM, 30PPM, 40PPM, 50PPM으로 적용한 사례다

발아율은 4시간동안 산소수에 침지한 후

10일동안 발아율을 비교한 것이다

 

아래 도표는 브루콜린  발아율 도표이다

상기 도표를 보면  용존산소율이 높은 군이

발아율이 높게 나타난다

일반 용수는 브루콜린 발아율이 63%

산소수 50PPM은 발아율이 81%를 나타낸다

 

 

아래는 적무싹은 더욱 높게 나타난다

산소수 50PPM 침지군은

96% 발아율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산소수 침지후 적무싹 발아율비교

적무는 24.7%이상 발아율이 증가함을 볼수가 있다

 

나노 산소수 농법은

아래와 같이

우리 작물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향후 고농도 산소수농법은

우리 인류의 식량난에 지대한 공헌을 할것으로 사료된다

 오투뱅크 산소수제조기는 가정용,업소용,농업용,수산양식용, 폐수용수처리용을

제조 납품하는 전문업체입니다

산소수 제조기의 선택방법

지구에 사는 우리는

매일 호흡을 통한 산소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산소"

지구는 환경훼손과 개발로  날로 저산소 지구로 치닿고 있다

지구의 산소는 바다와 식물에서 만들어 낸다

특히 바다의 프랑크톤이 지구산소의 3/4을 만들고

육지의 육상식물이 1/4의 산소를 만든다고 한다

 

 

특히 육지의 숲은 산소의 주요 공급원.

대개 큰 나무 한 그루에서 두 사람이 하루 동안 숨쉬는 데 필요한 양보다

조금 더 많은 산소가 배출한다고 한다

 

사람은 매년 400L의 공기를 호흡한다.

사람은 공기중에 든 산소를 통해 영양소를 연소시켜 에너지를 방출하고

생명 활동으로 생긴 폐기물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산소배출 숲

식물의 탄소동화작용

식물은 공기중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탄소동화작용을 하고

그 과정에서 산소를 배출하며 생명을 유지한다

 

이런 사이클로 식물과 인간은 서로 공생공존의 관계로

지금 이 지구에서 더블어 살아가고 있다

식물의 광합성 작용

이렇듯  식물과 바다는 우리에게 많은 산소를 배출해서

도움을 주고 있다

 

 "사라지는 산소"

한국에서도 여의도 면적의 5배에 이르는 5000ha의 산림이 매년 사라지고 있다.

도쿄 공대 요시다 나오히로 교수는

지구상의 산소는 매년 10만 분의 1씩 감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추세대로 산소가 계속 줄면 10만 년 후에는 산소 없는 지구가 된다.

 

 

그러니

울창한 숲이나 탁 트인 해변에서 살지 않는다면

대부분은 산소 결핍 상태에 적응되어 우린 살아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미국의 의학저널리스트 멕케비는

자정능력이 제대로 발휘하려면 충분한 산소가 있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질병에 걸리고 조기 노화를 겪는다고 말했다.

 

과음한 다음 날 찾아오는 숙취는 몸의 저산소 상태를 의미한다.

알코올의 분해에는 산소가 대량 필요하는데

필요한 산소량를 보충해 주지 못하니

두통이나 무기력증과 같은 증상의 숙취현상이 나타난다

 

 

산소부족은 우리몸에  천식, 뇌졸중, 심장병, 동맥경화와 같은

심각한 질병응 야기할 수 있다.

 

숙취후 고농도 산소수를 마시면

일시에 숙취가 사라진다

그이유는 고농도 산소수가  호흡(폐)으로 마시는 산소보다

음용시 더 빠르게 세포조직에 산소를 공급하기 때문이다

 

오투뱅크 나노버블 산소수 비교

 

이때 마시는 산소수는

용존율(산소가 물속에 녹아있는 수치)이 80ppm이상이 되어야 한다

산소용존율이 80ppm이상을 기능수라고 한다

 

산소수 용존율비교

시중에 많은 산소수가 있지만

산소용존율을 자랑하는 기능수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설령 바로 고농도산소수를 만들어

바로 마신다면 가능하나

가장 중요한것은 만들어진 산소수를 오랫동인 유지시키는

용존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아니면 보존 통속에서 다 날아가 버린다면 그냥 수분만 보충하는 꼴이 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산소용존율을 유지하는 방법은

버블입자를 아주아주 작게 만드는것이 관건이다

 

오토뱅크 산소수버블크기

 대기 평형농도란?

생성물의 농도가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상태를 화학 평형 상태를 뜻한다

 

버블이 크면 클수로 금방없어진다

 

산소수제조기는

그래서 신중히 잘알고 구입해야 한다

기술력의 차이는 용존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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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는 인류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물질중에 하나다

산소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생명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음식물을 섭취하고

그 섭취한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뀌면서 
반드시 산소가 필요하다.

 

 

음식물로 생긴 영양분은 산소에 의해 연소되면서
에너지를 내고

그 에너지로 우리는 삶을 유지한다

따라서 산소는 삶의 존립근거가 된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다. 

 

 

특히 우리의 뇌는 산소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곳이다. 

우리 몸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5분 이내에 사망하는 것도 

가장 먼저 뇌세포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이 중차한 산소는
호흡과정의 들숨으로 공급받는 것과

음용수로 마셔 산소를 공급받는 두 방법이 있다

 

 

 

 

그런데
우리가 폐로 마셔 산소를 공급받는 것은

물로 음용하여 마시는 산소보다
세포조직에 도달속도가 차이가 있다

 

산소를 코나 입으로 폐호흡시 
폐에 도달한 산소는 아래와 같다

 

산소수전문 제조 오토뱅크

 

도표에 보듯 폐로 마실경우 약 2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고농축 산소수룰 마시면 음용즉시 세포조직에 도달한다

 

오토뱅크의 나노 산소수는

물속에 과포화까지 산소를 용해시켜 
용존 산소농도가

일반물보다 10배~15배 이상 높게 만든

산소가 풍부한 물이다

 

 

통상 일반물은 용존산소량이6~8ppm 이다
특히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음용하는
정수기 물은 2ppm 정도이다

우리나라 유명한 장수촌이나 일본의 장수촌 경우
약 12~18ppm 이다


도표에서 보듯 오토뱅크에 만든 나노산소수는
가히 놀란만하다
80~120ppm까지 만들어 내는
전문 산소수 제조기기다
산소수 입자는 약 300~700nm 크기다
가히 세계 최고다

오토뱅크 산소수는

현재 가정용, 업소용, 농업용,수산 양식용, 폐수처리장까지

다양한 분야까지 연구와 설치가  진개되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에 호응하기위해 계속 노력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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